저자 : 이미혜

이정훈
이미혜
  • 이정훈
  • 이미혜
Tel 01072326849
Email lmh62@kitech.re.kr
SNS
  • 소 속한국생산기술연구원
  • 직 업-
  • 직 위기술원
  • 전문분야-
  • 세부분야-

저자 소개

-

학력 / 경력 정보

활동내역

저자의 다른 글 보기

-

상세 보기

  • KITECH 생산기술 전문지 > 지능화뿌리기술
  • Volume 3(4); 2026
  • Article

지능화뿌리기술 2026;3(4):38-45. Published online: Oct, 1, 2026

PDF

희소금속 마그네슘의 산업적 중요성과 공급망 리스크에 대한 연구

  • 이미혜*, 이정훈** , †
이정훈
이미혜
  • 이정훈
  • 이미혜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희소금속센터 / 기술원 / lmh62@kitech.re.kr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제조AI연구센터 / 기술원 / kokonut@kitech.re.kr / 교신저자
초록

우리가 매일 타는 자동차, 손에 든 노트북과 스마트폰, 하늘을 나는 비행기에는 공통으로 들어가는 금속이 하나 있다. 바로 마그네슘(Mg)이다. 평소에는 거의 의식하지 못하지만, 마그네슘은 ‘가볍게 만들어야 하는’ 거의 모든 제품에 조용히 숨어 있다. 마그네슘은 지각에서 여덟 번째로 흔한 원소이자, 실제 산업에 쓰이는 구조용 금속 가운데 가장 가볍다. 흔히 ‘희토류’와 혼동되지만, 마그네슘은 희토류가 아니라 알칼리 토금속에 속하는 별개의 원소다(희토류는 네오디뮴·디스프로슘 등 17종을 가리킨다). 다만 국가 자원 정책에서는 마그네슘을 안정적 확보가 필요한 ‘희소금속(핵심광물)’으로 분류해 관리한다. 즉 마그네슘은 ‘흔하지만 마음대로 쓸 수는 없는’ 금속이라 할 수 있다. 이 금속이 최근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전기차 확산과 연비·탄소중립 규제로 ‘무게를 줄이는 경쟁(경량화)’이 산업의 핵심 화두가 되었기 때문이다. 둘째, 2021년 가을 중국발 공급 대란이 마그네슘이라는 이름조차 낯선 소재 하나가 세계 자동차 산업 전체를 멈춰 세울 수 있다는 사실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본고는 (1) 마그네슘이 왜 산업의 필수 금속인지, (2) 그 공급망이 왜 위험한지, (3) 우리 산업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순서대로 살펴본다.

키워드 희소금속, 마그네슘, 공급망

댓글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로그인 하기